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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빌려봤다.
나도 챗 GPT 써봤다. 근데 잘 모르겠더라...
다들 대단하다고 미래가 무궁무진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검색보다 편한 정도랄까....그정도였는데....
그래 훈련시키면 무궁무진한거 알겠는데 그건 사람 노동이 투입되서 어느 정도 틀이 나와야 대단한거지....
어자피 사람손이 들어가서 다듬어져야 하는건데 그럼 결국은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 ㅋㅋㅋㅋ
암튼 빌려봤다. 질문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내가 활용을 못하는건가 싶어서....
근데 전반적으로 어떤식으로 질문해야할지 조금 정리가 되긴 했는데,
원하는 바를 얻기위해서는 조건 설정을 잘 해줘야 되고, 목적도 알려주면 원하는 정보를 얻는데 더 도움이 된다.
근데 질문을 잘 하려면 또 어느 정도 알아야만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결국은 검색해가며 내가 알아가면서 업그레이드 되는것이나 GPT를 사용하는 것이나 결국은 비슷한건 맞는것 같다.
매크로같은 자동화를 한다거나 때에 따라 굉장히 활용도가 높을 것 같긴한데...훔...훔...구체적인건 더 고민해보긴 해야할듯...
책에 구체적인 예시들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해야되는구나 이렇게 활용하는구나 이런것들도 알 수 있긴 했다.
근데 이런것까지? 좀 심한거 아니냐 싶은것도 있긴 했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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