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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행

상주 여행 숙소 브라운도트호텔 상주점 리뷰, 청결해서 좋았다..

by 수수비 202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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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약간 멀리서 봤을때 그냥 빌라같은건줄 알았다.

호텔 입구~ 들어가면 1층 주차장이 있다. 

호텔 안으로 들어설때 커피랑 음료, 전자렌지가 있는 공간이 있는데..

커피는 지하보다 1층이 더 맛있다. 지하에서는 조식을 먹는 공간과 세탁 공간이 있음.

조식은 무료인데 라면과 식빵이 있다. 계란도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갔을때는 다 떨어졌었음...거의 9시 다되어서 가서ㅋㅋㅋ

집에서는 라면을 안먹으려고 노력중이라서 오랜만에 라면을 먹어서 매우 좋았다.

우린 5층을 받았고, 

현관엔 신발 스타일러라고 해야할까....처음 봤는데 신발 내부 소독도 해주고? 그런게 있었음...

들어가자 마자 의류 스타일러가 있다. 작동 아주 잘됨. 사실 처음 써봤다.

간혹 마사지 기계나 스타일러가 있는 숙소를 구해도 고장나서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곳은 침구도 깨끗해보였고 청소도 괜찮아 보였다.

숙소 선택 기준이 청결인데 괜찮았다...

어메니티라고 해야하나...돈받고 파는 곳도 많은데.... 숙소에 들어가면 세팅되어 있었다.

좋은 브랜드의 제품은 아닌 것 같다만..그래도 이정도 가격의 숙소에 무료로 주는 것이 대단~

창문뷰~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아기자기 귀여운 뷰를 보여줌..

나는 시골 동네들 낮은 집들이 왤케 귀여워 보이는지 멀겄음...

라운지라고 해야하나....0.5층의 공간이 있는데...그냥 찍어본....딱히 갈일은 없을 것 같은데...

담배피는 곳인가...암튼...

나중에 상주에 간다면 또 방문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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