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영상들

영화, 티탄

by 수수비 2022. 3. 6.
반응형

ㅋㅋㅋ이거보고 찾아보게 됨.ㅋㅋㅋ

나도 걸작은 좀 과장된 것이라고 느꼈다.

먼가 사람들이 좋아할법한 휴머니즘!을 버무린...!

특이하고 기괴한걸 접목시키면 영화를 주목하게 하고 특이하다고 느끼게 하지만..

표현이나 연출에 여러 의미나 맥락같은게 많이 있어야 깊이가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

훔...어쩌면 영화의 표현도 전략이 필요한 것도 같은...

이 영화는 차와의 하룻밤으로 주목받게 하고서는

흔한 휴머니즘으로 결론내버리니까 평가가 넘 과장됬다고 느끼기 쉬운것 같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