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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영상들28

지옥에서 온 판사 결말 리뷰, 시즌2가 나온다면 바라는 점 지옥에서 온 판사‘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시간금, 토 오후 10:00 (2024-09-21~)출연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김영옥, 김홍파, 이규한, 김재화, 김혜화, 김지훈, 박지훈, 최동구, 이중옥, 하경민, 김광규, 이규회, 정석용, 한상진, 최대훈, 이미도, 박지연, 도은하, 이가연, 오한결채널SBS지옥에서 온 판사 정보지옥에서 온 판사는 14부작으로 24.11.02.토요일이 최종화이다. 이 드라마는 웹툰이나 소설의 원작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작가님의 이름은 조이수라고 하고 신인이라고 한다. 지옥에서 온.. 2024. 11. 2.
다큐, 환경 문제를 다룬 sbs 다큐, 지구 온난화를 위한 대책들 방송정보방송일 2023.03.26(일) 309회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뜨거운 지구, 지구 온난화 질주를 막아라"환경 문제를 다룬 sbs 다큐이다. 티비로 봤던 때는 3월이었지만 이제서야 다시 보면서 정리해본다. '제로웨이스트' 실천은 그냥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 아니면 그보다 못할지도 모르게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환경 문제가 심각한 만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만은 한가득이라는 거.  요새는 '제로웨이스트'가 안되면 약간 줄여보겠다는 의미의 '레스웨이스트'라는 것도 있다고 하니까 부담갖지 말고 일상에서 그냥 할 수 있는 만큼씩만 해보기로 다시 다짐을 해본다~OECD 쓰레기 배출량이 평균에 조금 모지라는 정도라고는 하지만 단위 면적으로 따져서 계산하면 미국보다 7배가 많다고 한다. 좁은.. 2023. 4. 7.
드라마, 길복순, 킬러의 세계? 등장인물 및 소개전도연, 설경구, 이솜, 구교환, 김시아, 이연 출연길복순 평가 및 결말스토리는 내맘대로 요약하면 글로벌 사업이라는 살인을 대신 해주는 살인자들과 그들이 속해있는 MK라는 회사, 그리고 길복순의 가족이야기. 요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ㅋㅋㅋ 감독이 변성현. 각본도 감독이 썼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킹메이커가 전작이던...전작 모두 본 적 없던 영화지만 킹메이커는 워낙 평도 좋긴 해서 길복순 보고 나니 궁금해지긴 했다.(아래부터는 스포주의)킬복순 결말은 이렇다. 앞부분은 예고편에 나온 정도 이고 이 영화에서 중요한 사건은 오정식 사건이다.길복순은 오정식 부모가 오정식 아들을 죽이라는 시나리오를 알고 (원래는 유언장도 읽지 않고 기계적으로 죽이는데 어쩌다가 사연을 알게되서) 의도적.. 2023. 4. 7.
영화, 티탄 ㅋㅋㅋ이거보고 찾아보게 됨.ㅋㅋㅋ나도 걸작은 좀 과장된 것이라고 느꼈다.먼가 사람들이 좋아할법한 휴머니즘!을 버무린...!특이하고 기괴한걸 접목시키면 영화를 주목하게 하고 특이하다고 느끼게 하지만..표현이나 연출에 여러 의미나 맥락같은게 많이 있어야 깊이가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훔...어쩌면 영화의 표현도 전략이 필요한 것도 같은...이 영화는 차와의 하룻밤으로 주목받게 하고서는흔한 휴머니즘으로 결론내버리니까 평가가 넘 과장됬다고 느끼기 쉬운것 같음. 2022. 3. 6.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어렸을때 판타지로 알고 봤던것 같은데 내용 전혀 기억안남 이지만 여러상도 받고 어쩌구 해서 다시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였다. 쉐이프 오브 워터 라는 영화의 감독이기도 하고...먼가 느낌이 비슷하긴 함. 판의 미로가 평점이 더 높다니.... 결말 해석이 양쪽으로 나뉘는데 되게 중의적으로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맞는듯이 중의적으로 짜여진듯이 표현되서 그런걸까? 해석을 찾아서 보는데 영화나 책을 보고 뭔가 나름의 감상을 가지려면 뭔가 아는게 더 있어야만 가능한 것 같음. 한마디로 의미 연결하기 같은??? 나같이 좀 단순하면 느끼는 감상도 단순한 것 같다. 그렇다고 단순하다는게 나쁜다는 것은 아님. 여튼 해석을 찾아보면서 나름의 생각을 더 해보게 되는 영화였다~ 2022. 3. 6.
60데이즈 인 교도소 라이브 왓챠 서비스 이용하면서 제일 처음 본 영상이다.소재가 너무 호기심 유발이라 참을수가 없었다. 범죄 이력이 없는 일반 사람이 교도소에서 60일간 수감 생활을 찍은것.거의 2-3일내에 다본듯하다....ㅋㅋㅋ 프로그램 자체의 목적이 있고 다양한 참가자들의 개인 목적이 있었지만다들 감정에 휩싸여 혼돈에 빠지는것 같았다. ㅋㅋㅋ이렇게 시즌1, 시즌2 까지 있고 처음 기획부터 시즌2까지 계획하고 찍은후 방영한 것 같다.아무래도 방송 후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 힘들어 질테니...너무 재밌다고 더 보고싶다는 사람도 있던데.....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시즌1, 시즌2 주제가 같고 참여자만 바뀌다보니 시즌2에서는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도 있었다.그치만 그냥 참가자들의 대응이나 반응 이런거 보는 재미로 그냥 다 봐버렸다. 밑..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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